(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해군사령부는 18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발표하였다.
남조선군당국자들이 조선서해 우리측 수역에 전투함선들을 침입시키면서 고의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남조선군당국자들은 18일 11시 35분경부터 12시 05분경까지 구월봉남쪽 우리측 수역에 전투함선을 침범시켰다.
이에 앞서 남조선군부는 15일에는 7차례, 16일에는 4차례에 걸쳐 이러한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남조선군당국자들의 거듭되는 도발행위는 북과 남의 군사적긴장완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어떻게하나 북침전쟁의 발화점을 조성해보려는 미국상전에 대한 비렬한 아부추종의 발로이다.
우리는 남조선군당국자들에게 민족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계속 무분별하게 날뛴다면 예측할수 없는 후과가 초래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다시한번 경고한다.
주체94(2005)년 4월 18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