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18일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편지을 드리였다.
편지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일령도자각하
우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이 편지를 드리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동방의 아름다운 나라 조선을 방문한 우리들은 각하의 깊은 관심과 귀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따뜻한 환대속에서 축전의 나날을 즐겁고 인상깊게 보내였습니다.
이번 축전은 지구상의 여러 나라와 민족,지역의 문화발전에서 달성한 성과들을 다양한 예술종류와 형식에 담아 이채롭게 펼쳐보여준 예술의 대화원이였으며 친선과 우호의 정 넘친 세계예술인들의 련대성의 무대였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적진보와 평화에 이바지하고 인류에게 참다운 문명과 정서를 주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같은 훌륭한 국제예술무대를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간주하고있습니다.
체류기간 우리들은 여러곳을 방문하고 참관하면서 조선인민과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열렬히 흠모하는 김일성주석의 빛나는 생애와 업적을 더 잘 알게 되였으며 그이의 탄생일을 귀국인민들과 함께 뜻깊게 기념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문학예술분야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직접 목격하였으며 신심과 랑만에 넘친 인민들의 모습에서 더욱 부강번영할 조선의 미래를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축전이 자주,평화,친선을 귀중히 여기는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기대에 맞게 훌륭히 진행될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축전을 높은 수준에서 특색있게 준비하고 우리들의 예술활동을 적극 협력하여준 조선 문화성과 평양시민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성의있게 참가하여 우리의 축전을 더욱 빛내일것을 각하께 확언하는 바입니다.
세계 문화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조선인민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안녕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하면서 각하께 다시한번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일동
주체94(2005)년 4월 18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