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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 진행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초대공연이 16일 봉화예술극장,중앙로동자회관,윤이상음악당,평양교예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영웅들,공로자들, 시안의 근로자들,예술인들,청년학생들, 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는 노래와 무용,기악,교예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인도네시아그루수카르노예술단의 녀성독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의 남성독창 《아 수령님 품이여》, 오스트리아현악중주단의 현악4중주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 등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린 우리 나라 노래들은 관중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와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게 하였다.

윁남예술단의 녀성독창 《태양의 위성이 되자》, 몽골예술단의 녀성독창 《장군님 찬 눈길 걷지 마시라》, 재오스트랄리아조선인예술단의 녀성독창 《우리 장군님뿐이십니다》를 비롯한 많은 종목들은 온 장내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다.

중국항주가무단의 무용 《좋은 날》, 싱가포르예술단의 기악5중주 《봄의 명절》, 영국독창가의 독창 《매리에 대한 노래》, 인디아마니푸리무용단의 무용 《봄맞이》, 에짚트예술단의 무용 《치마춤》, 그리스독창가의 독창 《에기아 몰라의 노래》, 프랑스독창가의 독창 《훌 쟝스 비앵버뉘》, 꾸바음악단의 마림바독주 《대동강을 그리며》, 벌가리아명배우단의 녀성독창 뿌치니작곡 가극 《제비》중에서 《도레따의 아리아》, 아르메니야명배우단의 남성2중창 베르디작곡 《돈 까를로스》중에서 《돈 까를로스와 로드리고》 등의 종목들은 출연자들의 높은 예술적기량을 잘 보여주었다.

교예무대에는 중국내몽골교예단의 《등불조형》, 로씨야교예단의 《공중그네》, 몽골교예단의 1인조형 《조개속의 진주》, 스웨리예교예단의 《륜돌리기》, 뽀르뚜갈요술단의 환상요술 《조화》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들이 끝난 다음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들을 전달하고 공연성과를 축하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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