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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예술기량을 시위하는 축전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진행되고있는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 많은 나라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명배우들이 참가한 국제적인 예술무대로 되고있다.

축전참가자들중에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과 명배우들만 하여도 110여명이나 들어있다.

로씨야 쓰웨슈니꼬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합창단에는 단장이며 수석지휘자인 인민배우,교수 이고리 라옙스끼와 14명의 국제콩클수상자들과 공훈배우들이 있으며 중국 항주가무단은 국가일급배우인 왕군을 비롯하여 여러차례 국내예술축전들과 경연들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예술인들로 무어져있다.

또한 오스트리아현악중주단은 국제콩클수상자들로, 윁남예술단,몰도바음악단,이딸리아명배우단은 대부분이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로 구성되여있다.

축전에 참가한 예술인들가운데는 국제민족악기콩클수상자인 우크라이나연주가,국제콩클수상자들인 그리스독창가,일본독주가,영국독창가도 있다.

국제국내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 배우들은 무대에 올린 《내 고향》과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비롯한 조선노래들 그리고 로씨야노래 《아무르강의 물결》, 이딸리아민요 《오, 나의 태양》, 프랑스작곡가 비제의 가극 《카르멘》중에서 《하비네라》, 중국의 무용 《청춘의 색채》 등을 작품의 내용과 예술적요구에 맞게 세련된 기교로 형상하여 자기들의 높은 예술적재능을 훌륭히 보여주고있다.

국제적인 명배우들이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를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칭송의 찬가들과 함께 세계의 명작품들에서 자기들의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시위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계일류급의 축전,《예술올림픽》으로 불리울만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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