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13일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알렉싼드르 알렉쎄예브부상,로씨야자유민주당 울라지미르 쥐리놉스끼위원장과 국방성 등 여러 성의 책임일군들,로씨야국가회의 대의원들,정당,단체책임일군들 기타 각계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 연설한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자기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로조관계발전력사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시였는가를 잘 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령도하시는 형제적조선지도부는 김일성주석의 로선을 발전시키면서 친선적이며 전통적인 로조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로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반적인 사업들은 두 인민과 두 국가의 리익에 부합된다.
2000년 2월에 체결된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과 평양과 모스크바,울라지보스또크에서 이룩된 최고위급합의들은 로조관계발전의 확고부동한 기초로 되고있을뿐아니라 오늘의 복잡한 정세하에서 동북아시아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는 사업에서도 큰 의의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지역에서의 안정과 발전을 보장하며 조선반도의 비핵화가 공정하게 이룩되도록 하기 위해 조선의 벗들과 함께 계속 노력할것이다.
이러한 립장은 로씨야정부의 공식립장으로서 일관하게 실현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