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재일조선인예술단 홍령월단장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은 세련된 정치가,전설적영웅,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그이의 업적은 인류를 끝없이 경탄시키고있다.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적인 해외교포운동발전에도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이역에 사는 해외동포들이 가슴을 쭉 펴고 살라고 우리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지난날 나라 잃은 설음을 안고살던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공민의 영예를 안겨주신 그이께서는 총련을 무어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여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빛나는 모범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강산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우리는 그 사랑, 그 은혜를 영원히 잊을수 없다.
올해에 우리는 총련결성 50돐,총련 금강산가극단창립 50돐을 맞이하게 된다.
총련과 함께 우리 금강산가극단의 자랑찬 발전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력,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총련 금강산가극단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우리 총련 금강산가극단은 《김일성상》계관인,인민예술가,인민배우,공훈예술가,공훈배우들을 망라한 관록있는 예술집단으로 자라났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우리 모두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고있다.
태양절이 있어 김일성민족의 찬란한 래일이 있다.
우리 총련의 예술인들은 세기를 이어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무대에서 태양칭송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우리 모두는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