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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경모의 정 뜨겁게 흐르는 만경대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지는 4월에 들어서면서 그이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이 나날이 대하를 이루고있다.

만경대혁명사적관 오영숙과장의 말에 의하면 뜻깊은 태양절(4.15)을 앞둔 요즘 방문자들의 수는 하루평균 3만여명에 달한다.

그들가운데는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도 있다.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 만경대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5대륙의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있다.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만경대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이 력사의 땅에서 혁명의 큰뜻을 키우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주석께서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행복,나라의 광복과 통일,민족의 번영,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데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김일성주석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안고 조선이 광복된(1945.8)후 오늘까지 만경대를 찾은 방문자들의 수는 연 1억 1,700여만명에 이르고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 하여도 200만명이상이 만경대를 방문하였는데 그들중에는 남조선과 해외동포가 505개 단체에 4,418명, 외국인이 2,435개 단체에 1만 3,529명이나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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