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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김일성화축전 개막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김일성화축전이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절세의 위인을 끝없이 흠모하는 태양의 꽃축전으로 불리우는 이 축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맞으며 해마다 평양에서 전통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김일성화명명 40돐을 뜻깊게 맞는 올해에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전례없이 큰 규모로 열렸다.

이번 축전장에 무력기관,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도단체들과 인민군군인들,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을 비롯한 각국 외교대표부와 국제기구대표부들, 외국의 친선단체,사회단체,개별적인사들, 해외동포들, 조선에서 살고있는 화교들이 수많은 김일성화를 내놓았다.

축전장은 1만여상의 김일성화와 함께 김정일화 그리고 여러가지 아름답고 진귀한 화초들,특색있게 꾸린 전시대들로 하여 황홀경을 펼쳤다.

개막식이 13일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앞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등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인 인도네시아공화국 메가와띠 수카르노뿌뜨리 전 대통령일행, 수카르노 전 대통령의 부인 라트나 사리 데비 수카르노일행과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대표단들과 대표들, 총련일군대표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대표단과 대표들,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김일성화김정일화축전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곽범기내각부총리는 개막사에서 이번 축전을 김일성화의 재배와 보급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주재 인도네시아공화국 헨드라띠 스껜다르 문데특명전권대사는 인도네시아공화국 정부의 위임에 의하여 한 축하연설에서 김일성화는 지금으로부터 40년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고 계시던 김일성주석각하께 수카르노대통령각하가 드린 꽃이라고 하면서 오늘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불멸의 이 꽃이 영원히 활짝피기를 바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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