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의 두번째날의 공연이 12일 평양시안의 여러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로씨야명배우단의 녀성독창가수는 조선노래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몽골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는 노래 《장군님 찬 눈길 걷지 마시라》를 열정적으로 불러 관중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조선노래《백두산은 혁명의 고향》을 가지고 출연한 국내콩클수상자인 윁남예술단의 남성독창가수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노래를 열정적으로 불렀다.
국제콩클수상자인 그리스독창가는 조선노래 《눈이 내린다》를 잘 불렀으며 오스트리아예술인들은 현악4중주 《해빛같은 미소 그립습니다》를 무대에 올렸다.
몰도바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는 조선노래 《번영하라 조국이여》를 훌륭히 형상하였으며 인도네시아그루수카르노예술단은 어버이수령님을 끝없이 그리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을 담아 녀성독창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프랑스독창가는 자기가 작사작곡한 노래 《훌 쟝스 비앵버뉘》를 경쾌하게 불렀으며 인디아예술인들은 박력있는 춤가락으로 무용 《북춤》을 펼쳐보였다.
일조음악예술교류회예술단도 성의껏 준비하여가지고온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으며 말레이시아음악단의 녀성독창가수도 노래 《풍년의 노래》를 맑고 풍부한 성량으로 흥취나게 불러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민족적색채가 짙은 경쾌한 춤들을 준비하여가지고온 벨라루씨국립
공훈무용단의 배우들은 공연에서 섬세한 률동으로 일관된 작품들을 인상깊게 보여주었다.
국제민족악기콩클수상자인 우크라이나연주가는 《사랑의 노래》를 훌륭히 연주하여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이딸리아명배우단의 국제콩클수상자는 비제작곡 가극 《카르멘》중에서 《하바네라》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곡들로 공연무대를 장식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