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아흐마드 라미특명전권대사가 12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아흐마드 라미특명전권대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과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에짚트와 조선사이에 튼튼한 친선관계가 마련되였으며 이 관계는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에짚트아랍공화국 정부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에짚트의 벗들이 해마다 태양절을 우리 인민과 함께 기념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김일성조선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하면서 김정일장군님의 의도에 맞게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김용진교육상, 외무성 최수헌부상, 외교단사업총국 김당수총국장 등이 초대되였다.
에짚트아랍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