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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세계인민들로부터 16만 5,950여점의 선물
(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 여러 나라 각계 인사들과 연고자들,인민들은 조선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높이 우러르면서 오늘도 그이께 지성어린 선물을 드리고있다.

조국광복직후부터 지금까지 주석께 세계 170여개 나라와 지역의 당 및 국가,정부수반들과 정당,사회단체 인사들,국제기구들,주체사상연구조직들, 해외와 남조선동포들이 올린 선물은 2만 7,000여회에 걸쳐 무려 16만 5,950여점에 달하고있다.

이전 쏘련의 국가지도자 이.웨.쓰딸린은 주체34(1945)년 8월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수령님께 건국사업에 리용하실 전망차를 비롯한 선물들을 보내여왔다.

중국의 모택동주석, 윁남의 호지명주석과 꾸바공화국의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에짚트아랍공화국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 캄보쟈왕국 노로돔 시하누크대왕과 에스빠냐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뽀르뚜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아일랜드로동당 총비서, 미국 전 대통령 지미 카터부부 등 당 및 국가,정부수반들, 저명한 정계,사회계인사들, 실업계와 개별인사들이 여러 기회들에 성의껏 마련한 선물을 주석께 드리였다.

특히 전세계인민들은 해마다 4월 15일이 오면 의의있는 선물을 마련하여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 주체66(1977)년 4월의 명절을 맞으며 90여명의 제작집단이 1년남짓한 기간에 상아를 세공하여 정교하게 만든 대형공예 《만경대고향집》을 드리였다.

주체71(1982)년 4월 아시아와 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 등 세계 5대륙의 여러 나라에서 올린 선물들은 4,000여점에 달하였다.

주석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서는 세계 각국 정당,사회단체,친선단체,예술단체 등 1,200여개 단위와 개별인사들이 선물을 드리였다.

주체의 태양을 사무치게 그리며 따르는 인류의 열화같은 마음은 주석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이후에도 변함이 없었다.

주체84(1995)년 4월 15일 나이제리아의 우모지공동체왕은 김일성주석을 태양의 족장으로 추대하는 성대한 의식을 거행하고 그이께 족장의상과 옥좌 등을 선물로 올리였다.

주석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중국,몽골을 비롯한 여러 나라 인사들과 해외동포들은 유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 금속공예 《영생탑》, 수정꽃병 등 귀중한 선물들을 보내여왔다.

지난해 여름 조선을 방문한 중화전국기자협회대표단 성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중국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고 하면서 세계명작으로 널리 알려진 미술작품을 옮긴 족자를 드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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