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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3차회의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3차회의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인 김영남,조명록,박봉주,김영춘,김일철,전병호,연형묵,리용무,양형섭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개회사를 하였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의정들이 토의되였다.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93(2004)년 사업정형과 주체94(2005)년 과업에 대하여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3(200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4(2005)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3. 조직문제

회의에서는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내각총리 박봉주대의원이,둘째의정에 대한 보고를 재정상 문일봉대의원이 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대의원들이 서면토론을 제기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따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지난해에 정치사상,반제군사,경제과학의 3대전선에서 혁명적공세를 벌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선군조선의 기상을 떨치였으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내각의 사업정형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선군혁명총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올해의 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도록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토론자들은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라는 구호밑에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과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사변인 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결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사업보고와 주체93(2004)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을 승인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4(2005)년 국가예산에 대하여》가 대의원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셋째의정으로 조직문제가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서기장으로 최영림대의원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강창욱대의원이 대의원전원찬성으로 보선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최태복의장이 페회사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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