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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평양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의 수도 평양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

시민들은 한결같이 떨쳐나서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수목원과 거리와 마을,공원과 유원지들에 수삼나무,느티나무,평양단풍나무 등 20여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었다.

개건보수된 영광거리에는 생울타리가 새롭게 조성되고있으며 꽃밭들과 거리의 록지구간에는 한해살이꽃과 여러해살이꽃을 배합하여 심는 등 원림조성도 특색있게 진행되고있다.

공원,유원지들을 지대적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식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보통강유원지에는 현재 수천㎡의 면적을 색보도블로크로 바꾸어 깔고 담화대,의자,조각,인공바위들도 만들어 놓고있다.

오탄공원,삼마공원을 비롯한 공원들도 다시 꾸려지고있다.

공원들에는 사람들의 정서와 취미에 맞게 체육 및 문화오락시설들을 새로 설치하고 여러가지 나무들을 심는 한편 꽃밭들도 조성하고있다.

공원,유원지보수사업은 시인민위원회 원림관리국에서 작성한 설계안에 따라 청년들이 앞장에서 밀고나가고있다.

청년들은 혁명선배들이 피와 땀을 바쳐 일떠세운 평양을 더 잘 꾸리는 보람찬 사업에 자기들도 한몫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혁명의 수도를 공원속의 도시,수림속의 도시로 더욱 아름답고 훌륭하게 변모시키는데서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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