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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석용화에게 생일 여든돐상
(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석용화에게 생일 여든돐상을 보내시였다.

생일상이 8일 석용화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4(1925)년 4월 경상남도 량산시의 소작농가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체험한 그는 광복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인민의 새 제도를 세워주신 공화국북반부를 끝없이 동경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섰다.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나날 그는 불행하게도 원쑤들에게 체포되였지만 수십년세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갖은 악형과 회유기만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혁명의 길에 한생을 다바쳐갈 굳은 맹세를 안고 당과 수령의 참된 전사로서의 량심과 의리를 지켜냈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석용화와 가족,친척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을 잊지 않고 21세기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통일강성대국건설에 한몸 바쳐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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