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31일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회의에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총련) 대표가 일본정부의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유린행위를 폭로하는 연설을 하였다.
그는 일본정부의 민족차별정책으로 하여 조선학교들이 아무러한 재정원조와 필요한 교육설비들을 보장받지 못하고 지어 졸업생들의 상급학교입학도 거부당하고있는 형편이라고 지적하고 일본정부의 이런 처사야말로 민족교육을 고수하려는 권리,인권협약들에 의해 담보된 인권에 대한 엄중한 유린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일본정부가 재일조선인들의 민족교육권리를 거부해온데 대해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는 국제기구들이 일본에 있는 조선학교들을 방문하고 재일조선어린이들과 그들의 부모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