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국방위원회 위원들, 내각성원들, 시안의 각계층 근로자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요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혁명이 자기 발전의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서고 세계무대에서 동서랭전이 조미대결로 압축되고있던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공화국국방위원회의 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전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의 사회주의국가사회제도를 수호하고 나라의 방위력과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는 국가정치의 최고령도자로 받들어모심으로써 주체의 국가건설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하고 완성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가 빛나게 해결되게 되였으며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의 력사와 전통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사회주의조국의 필승의 국력을 보장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결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국방위원회의 최고수위에 모시고 공화국이 걸어온 혁명로정은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사생결단의 영웅적투쟁으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력사적전변의 행로였으며 그 어떤 준엄한 난국과 천만 대적도 극복타승하고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불세출의 정치거장,천하제일명장으로서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출중한 정치군사사상과 령도력이 더욱 뚜렷이 과시된 긍지높은 년대였다.
일찌기 우리 혁명의 실천속에서 혁명에서 기본은 총대이며 혁명의 총대우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도 있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있다는 혁명원리를 천명하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시는 력사적과정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내놓으신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철저히 계승하고 조성된 정세와 혁명실천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키시여 선군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국방사업이 사회주의건설전반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추동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복무하는 국가건설의 독특한 발전력사가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되였으며 정치와 군사의 유기적결합이 최상의 경지에서 실현되고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민족의 부강번영을 다같이 보장할수 있는 옳바른 방도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것은 인류정치사와 사회주의국가건설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획기적사변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한없이 귀중한 공적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적인 선군관점과 립장에서 군사를 제일국사로,군력을 제일국력으로 내세우시고 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면서 당건설과 국가건설,경제건설과 문화건설,대외사업 등 전반적국가건설과 활동을 힘있게 이끌어주심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내외정세속에서도 공화국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인 국방건설사상과 혁명무력건설로선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공화국의 군력을 비상히 강화하고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져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과 군사적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할수 있는 필승의 군사력을 마련하는것이야말로 사회주의국가의 존망과 관련되는 최대의 국사로,첫째가는 임무로 된다는것을 천명하시고 자위적국방력의 핵심인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우리 혁명의 근본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주되는 힘을 넣으심으로써 우리의 국방공업을 최신군사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국방공업으로 전환시키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수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 자라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게 되였으며 전인민적,전국가적방위체계가 더욱 튼튼히 세워지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다지는데서 정치사상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필승불패의 성새로 전변시키시였다.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공화국의 군사적위력과 정치사상적위력을 튼튼히 다지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그에 의거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회주의수호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시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으시였다.
1990년대에 들어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 이후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반제반미대결전의 련속적과정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난 세기에 이어 오늘도 세계 《유일초대국》이라고 하는 미제와 당당히 맞서 끊임없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적들의 온갖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조국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선군조선의 백승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혁명천만리길을 걸으시며 마련해놓으신 무비의 국력과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천재적인 령군술이 낳은 정치군사적기적이다.
민족자주의 원칙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일관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고 나라의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도 커다란 전변을 가져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구현한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마련해주시고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며 온 겨레를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에로 불러일으키심으로써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길에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과 탁월한 외교지략에 의하여 우리 나라의 대외관계가 급격히 확대발전되고 우리 혁명의 국제적련대성과 공화국의 대외적지위가 강화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영예와 존엄이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조선혁명의 전투적기치인 선군사상을 더욱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을 다그치고 주체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국방건설사상과 로선,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치시여 쌓으신 국방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으로,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반제군사전선은 우리 혁명의 기본전선이며 인민군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성새이다.
인민군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모든 인민군장병들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제일결사대,제일총폭탄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군사를 중시하고 총대로 사회주의조국을 지키는것은 공화국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다.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여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군민일치는 인민군대의 힘의 원천이며 그 어떤 적과도 싸워이길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우리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은 원군을 하고 군대는 원민을 하는 기풍을 높이 발양하여 군민단합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주체적인 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언제나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단호히 대처할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는 당의 국방중시로선을 철저히 구현하여 국방공업의 자립성을 더욱 강화하고 현대화,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야 하며 국방공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 보장하여야 한다.
국방위원회는 국가주권의 최고군사지도기관이며 전반적국방관리기관이다.
우리는 국방위원회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집행함으로써 국방사업에 대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를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는 미룰수 없는 최대의 민족적과업이다.
우리는 우리 당의 조국통일정책과 온 겨레의 통일의지가 반영된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여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이다.
오늘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으며 이로하여 조선반도에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
6자회담을 파탄에로 몰아넣은 미국은 여러가지 형태의 침략적인 대규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우리의 제도를 《전복》해보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할수록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튼튼히 다지며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늘여나갈것이다.
만약 미제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성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고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