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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모한 선제공격기도》-최첨단신형지대지미싸일 배비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민주조선》은 《무모한 선제공격기도》라는 제목으로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론평을 실었다.

보도된바와 같이 최첨단신형지대지미싸일 《에이태킴스(ATACMS)블록2》와 《에이태킴스 블록1A》수십기가 남조선강점 미2사단에 배비되였다. 《지능형》첨단새끼탄들을 내장하고있는 이 미싸일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이 보유하고있는 《에이태킴스 블록1》의 성능을 대폭 개량한것으로서 이미 이라크침략전쟁에서 실전시험을 거친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 뚜렷한 증거로서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미국은 지금까지 우리에 대해 《주권국가인정》이니,《대북선제공격의사가 없다》 느니 하는따위의 말들을 곧 잘 외워왔다.

그러나 이번 최첨단신형지대지미싸일배비로 하여 미국의 진짜속심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무력증강을 다그치는데 있다는것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새로운 첨단무기와 중장거리공격수단들로 무장시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실현하고 전조선을 지배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최근 미국이 《선제공격에 의한 속전속결》을 새 군사교리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전력증강》에 몰두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금 미국은 110억US$로 예견하였던 본래의 《전력증강계획》을 130억US$로 대폭 늘이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무장장비들을 위주로 조선반도의 지형상 특성과 조건에 대처할수 있는 대량살륙무기들과 첨단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배비된 최신무인항공기들과 전투폭격기,《패트리오트》미싸일,레이자유도탄,련합직격탄 등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번에 최첨단신형지대지미싸일이 새로 배비된 미2사단으로 말하면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의 주력으로서 미국이 바로 《전력증강》의 주요대상으로 삼고있는 사단이다.지난해초 이 사단의 낡은 땅크들이 최신형땅크들로 교체되였다는것은 이미 알려져있다.미2사단의 최첨단신형지대지미싸일배비로 미국의 무모한 북침선제공격기도가 더욱 명백해졌다.

지대지미싸일은 그 전술적특성으로부터 우리의 전쟁지휘능력과 수행능력의 《조기파괴》를 기본목표로 하고있다.

지금 외신들이 미국이 《<족집게공격>을 할수 있는 최신형지대지미싸일》을 남조선강점 미군에 처음으로 배비한것이 주목된다고 하면서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려 한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가 자기의 사상과 제도,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취하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자위적준비를 더욱 철저히 갖추어나갈것이다.

미국이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전쟁방식으로 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 하는것은 개꿈과 같은것이다.

미국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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