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12돐에 즈음하여 7일 근로단체들에서 경축모임이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과 농업근로자들,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의 경축연설에 이어 청년학생들의 연단이, 당창건기념탑광장에서 진행된 녀맹원들의 경축모임과 만경대구역 칠골농장에서 진행된 농업근로자들의 경 축모임들에서는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그들은 주체82(1993)년 4월 9일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국방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조선의 크나큰 민족사적경사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방력을 철통같이 다지시고 수령,당,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백승을 떨쳐오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청년학생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축하시 《그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이시다》가 랑송되였으며 소합창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독창과 무용 《선군승리 열두달》, 설화와 중창 《장군님과 아이들》, 독창과 방창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등 다채로운 종목의 공연이 있었다.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축하시 《영광을 받으시라 위대한 선군령장이시여》가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합창시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자》가 랑송되였다.
한편 이날 전국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웅변모임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장군》이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