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민문화궁전에서 제13차 4월의 명절료리축전(5일-6일)이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지난 축전들과 달리 4월의 명절료리, 봉사단위료리, 각도 특산(토배기)음식, 민속명절음식, 콩음식 등 다양한 종목에 보다 많은 료리들이 출품되였다.
특히 이채를 띠는것은 주식,고기료리,물고기료리,나물 및 과일료리,민족단음식 등을 8개로 구분하여 아름답게 장식한 료리들이 출품된 4월의 명절료리전시회장이였다.
옥류관,청춘관,신흥관을 비롯한 평양과 지방의 많은 봉사단위들에서 출품한 돼지갈비사과졸임,서해해산물탕,봄딸기과일랭채,과일단묵,진달래쉬움떡,도마도소박이오이초침,금강산도라지정과 등은 모양과 장식이 독특하고 민족적특 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평양시인민봉사총국산하 단위들에서는 이번에 100여종의 민속명절음식들을 내놓고 참가자들에게 직접 봉사하여주면서 축전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창광봉사관리국에서 만든 콩산유,메주장,콩쉬움지짐말이, 콩종합빵 등 50여종의 특색있는 콩음식들도 전시되여 축전장을 더욱 이채롭게 하였다.
축전에서는 조선료리협회 전공료리명수들과 금메달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료리접대기술기교경연과 명절음식봉사경연 등 특색있는 경연들도 진행되고 료리,접대과학기술성과자료들도 전시되여 명절료리발전에 도움을 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