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원민》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언어생활에 널리 활용되고있다.
이 어휘는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것을 다 바쳐 적극 원호하고있는 조선인민군대의 아름다운 기풍에서 태여난것이다.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을 도처에 일떠세우고 나라의 경제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 조국의 운명이 위기에 처하고 인민들의 생활형편이 매우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인민군대는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는 한편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닭공장,메기공장,양어장,발전소들을 건설하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추켜세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칠보산,구월산을 비롯한 명승지들을 더욱 멋지게 꾸려놓고 울림폭포,송암동굴 등 새로운 명소들을 찾아 훌륭한 문화유원지로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준것도 바로 인민군대이다.
인민군대는 인민의 리익과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과 불속에도 뛰여들고 지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영예로 여기고있다.
오늘 《원민》은 전군적인 사업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부대들에서는 농사를 잘 짓는데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하고있는 각지 인민들의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힘껏 도와나서고있으며 주둔지역인민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풍모를 닮아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군대의 훌륭한 기풍에서 태여난 《원민》은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인민들의 기풍을 반영한 《원군》과 함께 조선의 일심단결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대어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