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4월 7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전조선과 동북아시아를 겨냥한 미강점군의 개편놀음
(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신문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가 남조선강점 미2사단장과의 《인터뷰》내용을 전한데 의하면 미강점군 2사단의 대부분이 올해 여름까지 사단과 군단의 기능을 종합한 《미래형사단》으로 된다고 한다. 다시말하여 이미 가지고있던 침략무력을 첨단화하고 그에 대규모의 《항공전력과 포병전력》을 더 첨부하여 《원거리작전능력》과 《정밀타격능력》을 갖춘 독자적인 작전수행무력으로 확대강화한다는것이다.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을 침략적전초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려는 미국의 기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전략이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금 내외여론은 남조선강점 미2사단의 개편놀음이 하나의 목적지향적인 군사적움직임으로서 남조선을 전초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고 중국을 견제하며 필요한 경우 군사적공격도 서슴지 않을 위험한 기도를 내포한것이라고 평하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지난해에 공개된 남조선강점 미군의 《지역역할수행대비책》이라는 문건에는 우리 공화국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경우를 《중강도》단계로,중국이 대만과 전면전쟁을 하는 경우를 《고강도》단계로 보고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으로 우리와 중국을 선제공격한다는 내용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미국의 이러한 선제공격기도는 문서상에만 머무르고있지 않다. 지난해에 벌써 미국은 남조선의 광주에 《패트리오트》미싸일 2개 대대를 끌어들였으며 최첨단미싸일체계로 장비된 《이지스》구축함 2척을 조선동해에 전진배치하였다. 미국호전광들이 올해 말까지로 계획하고있는 조선동해에서의 해상미싸일요격체계수립책동 역시 북침선제공격준비와 함께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군사적포위환을 완성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지배하려는 패권적시도의 일환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는 남조선강점 미2사단개편놀음을 어떻게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격과 같은 우연한 일치라고만 볼수 있겠는가.

사태는 미국이 조선반도의 핵위기를 격화시키다가 불의에 대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하고 나아가서 동북아시아지역을 통채로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으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의 악랄한 파괴자,흉악한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도 감출수 없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