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독도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이 일본반동들의 령토팽창책동을 비호조장하고있는데 대해 중국신문과 로씨야의 소리방송 론평원이 폭로하였다.
중국의 《중국청년보》 3월 17일부는 《<섬 분쟁>에서의 미국의 그림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독도의 주권을 둘러싼 치렬한 싸움과 관련하여 동아시아에서 남조선과 일본의 동맹국이라고 하는 미국은 거의 아랑곳하지 않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일본에 압력도 가하지 않고 남조선에 권고도 하지 않으며 독도가 누구에게 속하는가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고 분쟁해결방도도 제기하지 않고있으며 지어 이와 관련하여 그 어떤 태도표명도 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미국은 일본에 더 기울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의 《네트워크 외교사절단》조직이 자기들이 미중앙정보국의 2002-2005년도 《세계각국현실기록년감》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 후 미중앙정보국이 독도의 주권문제에서 더욱더 일본에 기울어지고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고 지적한 사실도 언급하고 자세히 분석해보면 독도와 관련한 분쟁이 생기게 된것은 거의다 미국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소리방송도 3월 18일 독도문제와 관련한 본방송 예브게니 니꼴라예브론평원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원은 일본이 《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 독도는 512년부터 조선의 령토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령토강탈야망이 북과 남 전체 조선민족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대하여 상기시키였다.
그러면서 일본은 1910년의 《한일합병조약》도 조선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인정한것처럼 력사적사실을 외곡하고있다고 론평원은 비난하였다.
론평원은 제2차세계대전후 련합군 총사령부가 독도를 조선땅으로 판정하고 반환할데 대한 조치를 취한데 대해서와 일제가 패망한 후 조선의 본토와 제주도,거문도,울릉도(독도 포함)에 대한 모든 권리,청구권을 박탈한다고 한 1951년의 쌘프랜씨스코조약에 서명함으로써 비법적인 독도령유권마저 법적으로 포기한 력사적사실들에 대해 전하면서 일본은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약에서 지닌 의무도 외면하려 하고있다고 평하였다.
론평원은 오늘날 일본에서 《령유권》문제가 계속 제기된다면 그것은 두말할것없이 일본의 오랜 동맹국인 미국의 추동에 의한것일것이라고 하면서 독도문제에 뻗친 미국의 마수를 폭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