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이 연구한 새로운 원석생산방법이 실리가 큰것으로 하여 적극 도입일반화되고있다.
새로 창안제작된 돌채취기계에 의거하고있는 이 방법은 질좋은 원석을 다량생산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고급석재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게 한다.
연구집단을 이끈 정일철부교수의 말에 의하면 이 원석채취방법은 종래의 착암발파나 발화방법보다 그 경제적효과성이 대단히 크다.
이 방법으로 생산한 원석은 초벌연마한 석재처럼 매끈하고 균렬도 없다. 또한 채취실수률은 95%이상, 생산성은 이전의 20배이상에 달한다.
돌산을 두부모자르듯 차곡차곡 먹어들어가기때문에 작업과정에 나오던 버럭이 전혀 없어 작업장환경도 아주 깨끗하게 한다.
이 방법의 개척은 원석의 다량생산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제낀것으로 된다고 부교수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