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4월 5일기사 목록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에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이 새로 개관
(청진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에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이 새로 꾸려졌다.

구호문헌보존교양실에는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목숨바쳐 지켜낸 30여점의 구호문헌들이 년대순에 따라 진렬전시되여있다.

교양실에는 또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고 군인들이 보위한 구호문헌들을 보아주시는 사진문헌자료와 우리 당의 귀중한 만년재보를 결사수호하는 영웅전사들의 위훈을 보여주는 대형미술작품들,신문보도자료들,군복과 군모,신발 등이 전시되여있다.

함경북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에 새로 꾸려진 구호문헌보존교양실 개관모임이 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는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혁명사적지에 뜻하지 않게 화재가 발생하였던 주체 87(1998)년 3월 어느 날 결사의 각오를 지닌 인민군군인들이 불길속에 뛰여들어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적구호문헌을 지켜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17명 용사들에게 공민의 최고영예인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고 부대에 추모비가 세워진데 언급하고 그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불굴의 투쟁정신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아름답고 숭고한것이라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곳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자랑인 구호문헌을 지켜내기 위하여 꽃나이 청춘을 바친 영웅전사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이 구호문헌들을 함경북도 《김일성동지혁명사적관》에 진렬전시하여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이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신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꾸려진 구호문헌보존교양실을 돌아보았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