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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끼스딴고통련 부위원장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규탄
(평양 4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우즈베끼스딴고통련 부위원장이 《독도령유권》주장을 고집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규탄하여 3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얼마전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망언을 늘어놓아 우리 해외동포들의 치솟는 분노를 또다시 불러일으킨데 대해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모든 사실은 독도를 기어이 가로타고앉아 조선반도재침략을 위한 군사적발판을 닦으려는 일본의 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세월이 갈수록 그 실현을 위한 책동이 더욱 무분별하게 진행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러한 망상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일본은 침략적인 해외팽창과 군국화에 매달릴수록 더욱 쓰디쓴 참패와 멸망만이 차례진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우즈베끼스딴에 살고있는 조선동포들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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