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4월 15일을 맞으며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해마다 진행되는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는 중앙과 지방의 100여개 체육선수단들에서 8,00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는 체육축전으로서 나라의 체육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이번 체육경기대회기간 축구,롱구,배구,권투,유술,수영,사격,빙상호케이를 비롯한 30여개종목의 경기들이 평양과 사리원,남포,원산 등지에서 진행되게 된다.
4일 청춘거리 배구경기관에서 있은 개막식에서는 체육지도위원회 문재덕위원장의 개막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가 개막식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