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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막이용 전기마스크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원 경공업과학분원 방직연구소에서 최근 황사막이용 전기마스크를 개발하였다.

황사를 비롯한 공기중의 유해먼지알갱이들은 대부분이 음전기를 띠고 나머지는 양전기, 극히 일부는 중성으로 되여있다.

이로부터 연구사들은 마스크에 반영구적인 대전체를 넣어 음전기나 양전기는 물론 일부 중성으로 되여있는 먼지까지도 대전되게 하여 공기중의 먼지알갱이들을 98%이상 반발 또는 흡착시켜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것을 막는 전기마스크를 제작하였다.

전기마스크는 리용자가 신경이 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가볍고 시야장애가 없으며 차페막이 얇아 숨쉬기가 헐하므로 강한 호흡을 요구하는 육체로동을 할 때에도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

이 마스크는 황사현상이 자주 일어난 지난 수년간의 도입과정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연구조의 책임자인 교수,박사 조용관의 말에 의하면 새로 개발한 전기마스크는 안에 공간이 없어 몸에서 나온 탄산가스가 전부 빠지고 정화된 공기가 들어오므로 다른 마스크들에 비해 매우 위생적이며 건강에 좋다.

전기마스크는 황사에 의한 피해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데서 실용적가치가 있을뿐아니라 직종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항상 착용하고 임의의 시각에 리용할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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