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첫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번에 온 로씨야의 예술사절들은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을 기본으로 하고 아.게.슈니뜨께명칭 모스크바국립음악대학 《정신적부흥》합창단, 《로씨야의 넋》악단, 국립아까데미야대극장 가수들로 구성되여있다.
그들가운데는 국제콩클수상자들과 로씨야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 이름있고 재능있는 성악가,연주가,지휘자들이 있다.
관계부문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 출판보도부문 기자,편집원들, 시안의 근로자들과 로씨야련방 대통령악단을 인솔하는 대통령친위련대장,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였다.
로씨야예술인들은 대통령악단 단장인 안똔 오를로브수석지휘자가 지휘하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절세위인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경모심을 담아 감명깊게 불러 공연시작부터 관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대통령악단 연주가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창작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며 조국의 산발마다에 울려퍼지던 추억깊은 노래들중의 하나인 《문경고개》와 로씨야 발레극 《잠자는 미인》중에서 《왈쯔》 등의 관현악종목들을 세련된 연주기법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국제콩클수상자들인 까리나 쎄르비나와 꼰스딴찐 똘스또브로브는 독특한 음색과 풍만한 성량으로 《꾀꼴새》,《아 내 사랑》 등의 로씨야노래들과 우리 나라 노래들인 《번영하라 조국이여》,《사랑하는 나의 조국》을 류창하게 불렀다.
공연이 고조되는속에 로씨야노래들인 무반주합창《저녁종소리》,합창 《정의의 싸움》,《승리의 날》종목들도 무대에 올랐다.
합창 우리 나라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세기를 이어가며 김일성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는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인민배우 류드밀라 니꼴라예바의 독창과 무용 《겨울이여,겨울이여》등과 우리 나라 노래와 무용 《나는 알았네》는 가수의 높은 예술적기량과 무용수들의 재치있는 기교동작들로 작품에 담겨진 주제와 내용을 깊이있고 섬세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기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전통적인 생활풍습,민족적정서를 다채로운 종목들로 펼쳐보인 대통령악단의 공연은 로씨야노래 《나의 조국》합창으로 끝났다.
위인칭송의 열기와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속에 진행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