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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섭부위원장 앙골라 방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이 3월 31일 앙골라공화국방문을 마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3월 30일 앙골라공화국 쥬제 에두아르두 두스 싼뚜스대통령을 의례방문하였다.

대통령은 접견석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의 앙골라공화국 방문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에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앙골라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을 보내준데 대해 자기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앙골라인민은 조선인민의 통일위업과 나라의 평화와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앙골라공화국 페르난두 다 삐에다드 디아스 두스 싼뚜스 수상사이의 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나라 정세를 통보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대표단을 위하여 앙골라공화국 수상은 연회를 마련하였다.

한편 양형섭부위원장은 앙골라공화국 알베르또 데 알메이다국회의장과 앙골라인민해방운동 중앙위원회 줄리아웅 마떼우스 빠울루 총비서를 각각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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