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최근 3년동안에만도 120여개 집권당,진보적정당들과 100여개 나라의 집회,친선 및 련환모임,연회,회고모임 등 다양한 행사장들에서 높이 울려퍼졌다.
주체91(2002)년 모스크바에서는 로씨야국가회의 부의장과 대의원들,외무성,문화성 등 성기관 일군들과 정당,단체일군들이 참가한 가운데 국제무대에서 명망높은 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이 출연하는 공연이 있었다.
이날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비롯한 협주단의 명배우들은 공연 첫 순서로 합창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격조높이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있은 4.15기념행사장에서는 로씨야련방무력 해군총사령부 협주단이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장중하게 불렀으며 2003년 12월에 진행된 야회에서는 그네씬명칭 로씨야음악아까데미야 예술인들이 조선대사관성원들과 함께 이 노래를 불렀다.
캄보쟈 문화 및 예술성에서 정부고위인사들의 참가밑에 진행된 《친선문화의 밤》행사와 아르메니야의 수도에서 진행된 주요 예술단 명배우들의 예술공연과 련환공연 등 여러 나라에 펼쳐진 다채로운 공연무대들에서도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우렁차게 울려나왔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로씨야,인디아, 오스트리아,에짚트,우간다,뻬루 등 40여개 나라에서 진행된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결성모임과 집회,업적토론회,강연회 등 7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300여회에 걸쳐 진행된 각종 행사장들에서 이 불멸의 송가가 힘있게 울려퍼졌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세계 5대륙 진보적예술인들의 대회합으로 되고있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들에서 더욱 힘차게 울려나왔으며 축전에 참가한 중국,로씨야,꾸바,캄보쟈,우즈베끼스딴을 비롯한 많은 나라의 예술단들과 예술인들이 이 송가를 독창,합창 등으로 다양하게 형상하여 무대에 올렸다.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열린 때로부터 스물두해가 되는 지난해의 첫공연의 막은 900번째로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합창으로 울려나왔다.
관록있는 지휘자,성악가,연주가들로 구성된 중국국립교향악단이 이 노래를 관현악으로 훌륭히 형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을 크게 감동시켰으며 로씨야알렉싼드로브명칭군대협주단도 특별히 형상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무대에 올렸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공연무대들에서만 아니라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신문들에도 편집되고 캄보쟈,기네 등 70여개 나라 400여개의 라지오와 TV방송들에서도 끊임없이 울려나왔다.
이 모든 사실들은 《김일성장군의 노래》야말로 세계가 공인하고 만민이 못잊어 높이 칭송하며 경모하는 인류의 영원한 태양에 대한 세계적송가임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