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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3월에 20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3월 한달동안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200여차에 달한다.

그중《U-2》,《RC-135》전략정찰기들과 《E-3》지휘기,《EP-3》전자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40여차나 된다.

30일에는 《U-2》고공전략정찰기가 군사분계선지역상공을 따라, 5일과 23일,25일에는 《RC-135》전략정찰기가 대부도,양평,양양동쪽 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리고 미공군의 《E-3》지휘기들은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관제하는 동시에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으며

《EP-3》전자정찰기는 우리 나라 동서해상공에 날아들어 해상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날뛰였다.

또한 《RC-12》,《RC-7B》 등 전술정찰기들이 여러날 동안 매일 8~9대씩 출동하여 최전연일대 우리의 중요군사대상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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