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공동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2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앞두고 축전조직위원회의 명의로 된 선전화들이 새로 출판되였다.
축전마크가 화려한 꽃다발과 흩날리는 꽃보라속에 그려져있고 웃부분에 《환영》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는 선전화는 위인칭송의 노래와 춤을 안고 4월의 축전장으로 찾아오는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비둘기들이 날아예는 모습을 배경으로 축전마크를 힘있게 받쳐든 예술인들을 형상한 선전화는 축전이 내세우고있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악기들을 연주하는 모습,우아한 춤률동을 펼쳐보이고 교예배우들이 다양한 기교동작들을 수행하는 장면 등을 형상한 선전화들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