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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134)
   승리를 확신한 전기화구상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7월 26일 김일성주석께서는 지질탐사부문의 한 일군을 부르시였다.

광산개발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주석께서는 그 일군에게 탐사정형에 대해 물으시였다.

전쟁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복구해선 소용이 없다고 음으로 양으로 책동하는 종파분자들에 의해 잘 진척되지 못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격하신 음성으로 누가 뭐라고 하든지 탐사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책상우에 펼쳐져있는 《전후송전선복구 및 철도전기화략도》를 짚어가시며 주석께서는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에는 제일먼저 미국놈들이 마사놓은 발전소들과 송전선들을 복구해야 하며 수송사업을 발전시키자면 철도전기화에로 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동광산개발을 위한 탐사를 잘 하여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기는 순간 일군은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미제의 야수적폭격으로 인하여 전선의 고지들은 물론 거리와 마을 그 어데를 막론하고 온 강토가 불타고있는데 그이께서는 전쟁승리를 확신하며 벌써 전후복구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던것이다.

그이를 우러르는 그 일군은 김일성주석은 진정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라는것을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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