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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폴컨》계획을 규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공군우주사령부 사령관이 국회 하원군사위원회에서 미국이 세계의 임의의 곳에 대한 타격능력을 갖추기 위한 《폴컨》이라고 명명된 계획에 대하여 공개하였다.

29일부 《민주조선》은 이번에 밝혀진 《폴컨》계획은 새로운 군비경쟁,랭전을 몰아오는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로서 전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수립을 위한 미국의 모험적인 책동의 한 고리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광범한 국제사회의 반대배격을 외면하고 핵무기개발과 현대화,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한사코 다그치고있다. 그러한 부쉬행정부가 또다시 세계의 임의의 지역에 대한 타격수단을 개발하려 하고있는것이다.

국제무대에서의 미국의 군사적일방주의와 독단,전횡은 많은 나라들의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결국 미국의 군사적패권책동이 세계적규모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촉발시키고 군사적충돌과 마찰로 인한 대립관계를 조성하여 새로운 랭전을 몰아오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 리치이다.

현실적으로 오늘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지역에서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패권책동으로 말미암아 군사적균형과 안정이 심히 파괴되고 군사적대립관계가 악화되고있다.

전세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패권정책이 낡은 시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라는것이 여론들의 일치한 평이다. 미국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세계를 힘으로 지배해보려는 어리석은 꿈을 당장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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