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봄을 맞이한 평양,황주,온천,사리원,고산과수농장 과수원들에 6만그루의 새 품종 대추나무들이 뿌리내렸다.
10월중순이 수확적기인 이 대추나무는 생산성이 매우 높다.
대추열매 한알당 무게는 16~25g으로서 보통대추보다 훨씬 크며 ㏊당 생산량은 수십t에 달한다. 이 대추나무에서는 70년이상 열매를 딸수 있다.
열매속에는 과당상태의 당분이 30%정도 들어있어 매우 달고 비타민함유량이 사과나 배에 비하여 각각 70배,100배나 되므로 일명 《사과대추》,《사탕대추》 또는 《살아있는 비타민알약》이라고도 부른다.
이 대추나무는 병해충과 추위에 대한 견딜성도 강하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과수농장 농업근로자들은 짧은 기간에 새 품종의 대추나무심기를 전부 끝낸데 이어 지금 그 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