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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청학련 제15차 공동의장단회의 진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제15차 공동의장단 회의가 28일 평양,서울,도꾜에서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범청학련의 지난해 운동정형을 총화하고 올해 운동방향을 토의하였다.

회의는 지난해 범청학련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천으로 해결하고 6.15공동선언을 끝까지 고수리행하기 위한 통일운동에서 선봉적역할을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지난해 범청학련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민족공조로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추켜들고 해내외 청년학생들속에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며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렸으며 조직을 더욱 강화하였다고 회의는 강조하였다.

회의는 범청학련 북,남,해외본부는 앞으로 범민련과 범청학련을 지지하고 련대련합을 이룩하려는 단체들과 굳게 손잡고 통일운동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며 단결과 단합의 실천적모범을 창조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5돐,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범청학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실현에 총력량을 집중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를 위하여 범청학련은 민족자주의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며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회의는 지적하였다.

또한 반전평화의 기치밑에 미제침략군을 남녘땅에서 몰아내고 핵전쟁의 근원을 들어내기 위한 투쟁을 적극 전개해나가며 민족의 안녕과 삼천리강토를 지키고 6.15공동선언을 지지관철하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을 과감히 벌려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범청학련이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회의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공동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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