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진성합작회사에서 생산되는 각종 피복제품들이 높은 경지에 올랐다.
특히 현대적미감과 민족적풍습,어린이들의 심리적특성과 기호에 맞게 자수와 장식을 적절히 배합하여 만든 어린이민족옷과 어른들의 각 계절에 따르는 옷가공제품들은 대외시장에서 인기상품으로 되고있다.
피복거래업자들과 수요자들은 진성합작회사의 제품은 가공에서 섬세하고 품질적요구를 만족시키기때문에 전혀 흠잡을데가 없다, 이 회사에서 만든 옷은 보기도 좋고 입으면 편안한것이 특징이다, 《진성》상표는 질높은 옷을 상징하는 하나의 대명사처럼 되였다고 말하고있다.
솜옷,쟘바,체육복 등의 제품들은 국내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되고있다.
회사 사장 최영남은 새 기술도입과 제품개발에서 항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모든 피복제품들의 독특성을 살려 대외시장에서의 1등을 기본목표로 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시 락랑구역에 위치한 이 회사는 경공업성직속 피복가공기업소이다.
회사에는 현대적인 피복가공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회사의 기술준비실에서는 옷설계와 피복가공에서 현대화,과학성,정확성을 보장하고 단위당 시간에 생산능력을 올릴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있다.
회사는 주체87(1998)년 1월부터 홍콩화성상사와 합작하고있다.
최근년간에는 외국경공업무역대표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술교류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