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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지역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장본인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미호전세력이 남조선에서 감행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도 념두에 두고 감행된 군사적모험이였다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 군사연습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광역기동군》으로 재편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 가운데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제공격전략을 미국의 군사교리로 확정한 미호전세력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광역기동군》으로 재편성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주변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압박과 견제를 실현하기 위한 침략적선제공격무력으로 강화하려 하고있다.

미호전세력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원거리작전능력과 타격력을 가진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미국남조선,미일군사동맹을 더욱 밀접히 하고있는것도 이와 관련되여있다.미국의 무모하고 로골적인 군사적패권추구정책과 군사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정세가 첨예화되고있다.

모든 사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긴장을 격화시키고있는 주범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무력증강책동,핵선제공격위협이 없었다면 조선반도핵문제가 생겨나지도 않았을것이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정치구도가 복잡해지고 정세가 오늘처럼 첨예해지는 상황이 펼쳐지지 않았을것이다.

미호전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야망을 포기하여야 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범죄적인 군사적패권추구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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