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잠비아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25일 잠비아공화국 루판도 므와페 부대통령을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성원들과 잠비아공화국 농업 및 협동조합상,여러 성의 부상들, 외무성 상임비서 등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부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의 잠비아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번 방문이 두 나라관계발전에서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잠비아 정부와 인민은 조선과의 관계를 중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시기 조선이 잠비아의 독립과 독립후 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사업에 유익한 협조와 지지를 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잠비아정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노력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잠비아정부는 앞으로 조선과 여러 분야에서 쌍무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날 부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차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