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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활발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올해에 들어와 첫 황사가 지난 17일에 있었다.

고비사막과 황토고원에서 발생한 황사로 평양지방에는 1㎢당 평균 1.6t의 황사먼지가 떨어졌다.

지금 조선에서는 황사피해로 부터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기상수문국,국토환경보호성,보건성에서는 《2월17일과학자,기술자돌격대》를 조직하고 이 사업을 힘있게 추진시키고있다.

과학자,기술자돌격대원들은 황사현상을 사전에 예보하고 분포지역과 이동경로를 밝혀내며 그 피해를 극력 줄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각급 보건기관들에서는 황사가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민들속에 널리 해설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또한 황사현상으로 사람들속에서 생길수 있는 기관지질병과 눈병,피부병 등을 제때에 장악하고 치료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건강검진과 예방치료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모든 주민들이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비롯한 신변기재들을 갖추고 리용하게 하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황사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준비와 황사가 지나간후 그 흔적을 가셔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세워지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

특히 사람들의 건강과 농작물,집짐승들 그리고 과학연구기관의 정밀설비,기구,시약,전자,자동화설비들과 각종 륜전기재들을 황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사업에 큰 관심이 돌려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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