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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동당 독도강탈책동에 강력대응 주장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4일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국제련대활동 등을 통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에 강력히 대응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는 독도분쟁을 《령유권》문제로 국한하기보다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실현하며 과거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기 위한데로 지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일본의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적극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더욱 확대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울릉도 도동항광장에서는 울릉군 주민 1,000여명이 참가하에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규탄하는 울릉군민궐기대회가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랑독된 일본정부에 보내는 성명서는 독도가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보아도 우리의 령토가 명백하다고 하면서 일본은 시마네현의회가 제정한 《다께시마(독도)의 날》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때문에 일본의 독도강탈야욕이 날로 심해지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서는 《정부》가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독도사수를 결의하는 혈서쓰기와 삭발식을 단행하고 항거의 표시로 일본기발과 시마네현의회 의장의 허수아비를 불태워버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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