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네팔 정당,단체 위원장들이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대규모전쟁연습을 규탄하여 담화와 성명을 발표하였다.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는 21일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대규모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내용에 있어서 북침핵전쟁연습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의 《제도전복》을 위한 이 도발적인 대규모전쟁연습에 공화국이 여러가지로 대처하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며 그것은 높이 찬양할만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보유한 핵무기는 이 지역에서 새 전쟁의 발발을 막으며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강력한 억제력이라고 강조하였다.
네팔평화행동위원회 위원장 쑤르야 랄 쉬레스타는 18일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대규모군사연습은 백해무익하며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진상을 실증해준다고 지적하고 네팔평화행동위원회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을 준렬히 규탄할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