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대변인이 지금 남조선 전 지역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리고있는 대규모전쟁연습인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훈련을 규탄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6자회담을 결렬시킨 장본인인 미국이 대규모군사연습으로 또다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고있는것을 보면 《조선을 적대시하지 않는다》,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도가 없다》고 떠벌이는 그들의 말이 얼마나 기만적인것인가를 다시한번 똑똑히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말과 행동이 다른 미국의 이러한 처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담화는 재로동포들은 미국의 횡포한 핵전쟁책동을 규탄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고를 늘이는것이 얼마나 정당한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미국은 6자회담의 지연 그리고 북남관계의 악화를 초래하고있는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하면서 대규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