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 네팔전국위원회,네팔조선친선협회,조선통일지지 네팔위원회,네팔아시아아프리카인민단결위원회,네팔기자협회 등 네팔의 21개 단체들이 17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19일부터 벌어지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그 성격과 규모,내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북침을 위한 핵전쟁연습이라고 하면서 이 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진심으로 바라는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전면도전으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보유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세력균형을 보장하고 새 전쟁의 발발을 막으며 평화를 유지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된다는 선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조선인민이 분렬된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도록 미군이 남조선에서 자기의 모든 핵무기를 걷어가지고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