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실지로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6자회담 재개를 바란다면 응당히 《악의 축》,《폭정의 종식》발언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
조선외무성이 3월 2일부 비망록에서 밝힌 조미사이의 핵문제와 6자회담과 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인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 알바 챠베스가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그는 13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부쉬는 집권하자마자 조선을 《악의 축》에 포함시키고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위협하다 못해 이번에는 조선인민이 선출한 정권을 《폭정의 전초기지》로,《끝까지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렇듯 파렴치한 적대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또다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이핵무기를 보유한것은 미국의 침략책동에 대처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