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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133)
   위인의 류다른 《휴식》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0(1991)년 9월 어느날 자강도를 현지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긴장한 사업으로 하여 다음날 렬차길에서 협의회를 조직하자고 하시였다.

고령의 몸으로 불철주야 사업하시는 주석의 건강이 념려되여 수행일군은 일정에도 예견되지 않았는데 이번 렬차길에서만은 협의회를 그만두시고 조금이라도 휴식하실것을 아뢰이였다.

그러자 주석께서는 이번에 자강도에 온것은 앞으로 몇해안으로 자강도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전변시키자는데 있다,그런데 강계에 와보니 아직 걸리는 문제가 많다,인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한 문제를 토론하는것이 곧 나의 휴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결국 다음날 새벽 6시 강계역을 떠난 렬차에서는 그이를 모시고 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강계시 살림집건설문제를 비롯하여 자강도경제사업에서 풀어야 할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고있었다.

진정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사업은 주석께서 말씀하시는 《휴식》이였다. 이 류다른 《휴식》으로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그이이시야말로 그 어떤 다른 휴식을 모르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협의회가 빨리 끝나기를 안타깝게 기다리던 수행일군은 저절로 깊어지는 이런 생각을 안고 주석을 끝없이 우러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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