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민족자주공조,반전평화공조,통일애국공조의 생명력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는 침략적이며 반통일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견결히 반대배격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와 평화,통일을 이룩해나가는 철두철미 민족끼리의 공조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이야말로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에 대한 시대와 민족의 지향과 민족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3대공조를 추동하며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를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된다고 하면서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은 우리 민족이 올해에 전민족적범위에서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열풍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통일대결책동과 그 추종세력의 반민족적인 친미《공조》행위를 짓부시지 않고서는 북남관계발전도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생존권도 지켜낼수 없다. 온 민족이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침략책동을 반대하고 친미《공조》를 배격하기 위한 투쟁에서 3대공조의 기발을 높이 들고 나가는것은 초미의 민족적과제이다.
올해 전민족적범위에서 3대공조가 성과적으로 실현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우리 민족이 6.15공동선언이 밝혀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어떻게 구현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민족이 한목소리로 《우리 민족끼리》를 웨치고 공동보조,행동통일을 이룩해나갈 때 미국의 악의에 찬 《폭정의 전초기지》론도,핵전쟁도발책동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