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6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22일 봉화리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먼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혁명박물관을 찾은 그들은 김형직선생님께서 일찌기 《지원》의 숭고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으며 정력적인 혁명활동으로 나라의 독립과 민족적해방을 위한 투쟁에 한생을 바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자료들과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특명전권대사는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으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에게 조국광복을 안겨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올해에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