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장이라는 자가 미군신문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와의 회견에서 자기 사단의 대부분이 올해 여름까지 《독립적인 원거리작전》을 위해 《항공전력과 포병전력을 향상시킨 전투사단으로 변신》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중무장한 1개 려단전투팀을 새로 구성하고 다기능항공려단창설에도 착수했으며 몇달안에는 대대규모의 특수부대도 창설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제2사단의 타격력과 기동력이 훨씬 높아지게 되며 사단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전쟁에서 최첨단살륙무기로 악명을 떨친 핵선제공격수단들을 보유하여 세계최초의 《슈퍼사단》으로 되게 된다.
이것은 미제2사단에 대한 개편놀음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더욱 신속정확히 전개할수 있는 선제공격형부대를 꾸리며 무력의 《질적우세》를 보장하여 우리를 힘으로 제압하려는 위험한 군사적조치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미군에 대한 개편놀음을 벌리였다. 하지만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은 언제 한번 크게 줄어든적이 없으며 그로 하여 긴장이 완화되거나 평화가 도래한적도 없다. 오히려 매번 무력이 더 증강되고 그의 《질적수준》이 강화되였으며 전쟁책동은 보다 로골화되였다.
미국이 또다시 《개편》의 구실밑에 보병,항공,공병,포병 등 독자적인 려단들로 구성되고 그 병력수에 있어서도 남조선강점 미군의 근 50%를 차지하고있는 미제2사단을 항공전력과 포병전력을 완비한 《슈퍼사단》으로 전환시키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기어이 강행하기 위한 무력의 새로운 전진배비이며 강화이다.
미국의 남조선주둔 미군무력개편놀음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또 하나의 공공연한 도전이고 엄중한 도발이다.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하고있는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개편놀음을 다그치고있는데는 그의 작전범위를 단지 우리만이 아니라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주변에로 확대할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주도권을 틀어쥐려는 어리석은 기도도 깔려있다.
동북아시아지역은 21세기 미국이 세계지배전략실현을 위한 주공전선이며 관건적지대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호전세력은 미제2사단을 비롯한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는것과 함께 그의 기동화,현대화,원거리화를 실현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핵무기를 보유한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과 함께 그것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새 전쟁의 발발을 막으며 평화를 유지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된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은 정세를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무력개편놀음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저들을 멸망에로 몰아가는 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개편할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완전철수해야 하며 무분별한 무력증강과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