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부쉬호전세력이 남조선강점 미제2사단무력의 새로운 전투편제개편에 몰두하고있는것은 미국이 북침선제공격준비를 급속히 추진하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그것은 6자회담과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대한 또 하나의 공공연한 도전이고 도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남조선강점 현존미군무력의 질적강화를 다그치고 새로운 첨단무기와 중장거리공격수단들을 비롯한 기동타격무력에 의거한 선제공격으로 북침기도를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상군에 의거하던 기존의 군사전략을 기동무력에 의한 원거리타격전략으로 바꾼 미국이 그 선에서 남조선강점 미군무력개편을 예정보다 2년이나 앞당겨 완성하려 하고있는것은 부쉬세력의 북침전쟁야망에 불이 달렸다는 명백한 실증이다.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의 전략무력과 기동타격력,원거리작전능력을 전례없이 강화하여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주도권을 틀어쥐려는 미국의 침략전략은 이처럼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다. 이로 하여 남조선은 임의의 시각에 주변의 지역분쟁과 국제적무장충돌에도 말려들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
미국은 정세를 대결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무력개편놀음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자멸행위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무분별한 전쟁도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끝)